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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주고받는 이금민과 박선영

2023/06/01 11:39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축구선수 이금민과 배우 박선영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풋살장에서 열린 '2023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한 팀을 이뤄 볼 리프팅을 하고 있다. 2023.6.1/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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