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강남구청에 쌓여있는 체납 차량 번호판

2023/03/30 14:00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청 세무관리과에서 번호판영치팀 직원들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으로 영치된 차량 번호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시·구 공무원 300여명을 동시에 투입해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등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2023.3.30/뉴스1 psy5179@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