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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사도 강심제 투여하고 탯줄 절단 가능

2023/03/02 12:57 송고   

(서울=뉴스1)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제1차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응급구조사 업무범위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으로 응급구조사도 산모가 응급 분만을 할 경우 탯줄을 자르고, 환자의 심정지 또는 아나필락시스 등 위급상황에 강심제를 투여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3.3.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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