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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피나스 로이터=뉴스1) 김예슬 기자 = 필리핀 가톨릭 신자들이 16일(현지시간)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라스 피나스 시티의 성 요셉 교구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미사 데 갈로(Misa de Gallo)로 알려진 9일간의 새벽 미사 중 첫 번째 미사에 참석 중이다. 22.12.16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