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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한 존 랜도 프로듀서

2022/12/08 16:59 송고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프로듀서 존 랜도가 '아바타2: 물의 길'(아바타2) 홍보를 위해 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바타2'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증후군)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아바타'의 후속편이다. 전편에 이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기도 하다. 2022.12.8/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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