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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향해가는 달걀

2022/11/27 14:00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달걀 한판이 7000원을 넘어설 경우 정부가 2020년과 같이 식용 달걀 수입을 추진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특란(30개)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25일 기준 6593원으로 1년 전 5988원에 비해 10.1% 가량 높다. 달걀 가격은 사료비 인상 등으로 인해 2021년 1월 6000원대로 진입한 이후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가격이 오를 기미가 보이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한 달걀 전문 매장에 붙은 가격 안내문. 2022.11.2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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