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北 김덕훈 내각총리, 화성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 등 경제 현장 시찰

2022/11/19 07:05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화성지구 1만 세대 살림집 건설 현장 등 각종 경제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덕훈 동지가 화성지구 1만 세대 살림집 건설과 탄소하나화학공업 창설을 위한 대상건설, 순천화학연합기업소, 영양액비료공장건설 정형을 현지에서 료해(점검)했다"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