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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정훈, 저희는 11명이 함께 다시 서고 싶습니다

2022/11/16 14:29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보이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 5층 인권실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전(前) 소속사 대표 폭언·폭행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난달 23일 한 누리꾼은 자신이 오메가엑스 팬이라고 밝히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메가엑스가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 지은 당일 소속사 대표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시하며 당시 상황이 담긴 녹취도 함께 공개해 논란이 됐다. 한편 오메가엑스는 '오디션 프로그램·기존 보이그룹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6월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올해 9월16일부터 10월22일(현지시각)까지 2022 월드투어 '커넥트: 돈트 기브 업'(CONNECT : Don't give up)을 소화했다. 2022.11.16./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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