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고우석·오지환 '위기 막았다'

2022/10/25 22:34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이닐을 마친 LG 고우석과 오지환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10.25/뉴스1 seiyu@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