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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환호하는 김현수-박해민

2022/10/25 20:03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2,3루 상황 LG 채은성의 2타점 2루타에 3루주자 김현수와 2루주자 박해민이 홈인해 덕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2.10.2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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