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서·안은진, 인형들이 인형을 들었네
2022/10/18 14:27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조윤서와 안은진(오른쪽)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제작보고회에서 올배미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 경수(류준열 분)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2022.10.18/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