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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성제, 오랜만이죠?

2022/10/14 14:32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초신성 출신 성제(36·김성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제는 최근 그린이엔티를 설립하고 한국 연예소속사 대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성제는 일본 유명 모델의 한국 활동을 전담하며 가수에서 매니지먼트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성제는 지난 2007년 꽃미남 6인조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2018년 6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멤버 중 성모가 빠지고 5인 체제로 개편했다. 이후 팀명도 '슈퍼노바'로 변경해 활동했다. 2022.10.14/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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