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최근 완공된 연포온실농장 사진을 대거 싣고 "세상에 둘도 없는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 남새(채소) 생산 기지"라고 자랑했다. 사진은 온실과 함께 건설된 살림집(주택)과 학교, 문화회관, 종합봉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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