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김민성 키스톤 콤비, 물 샐 틈 없는 수비
2022/10/11 19:54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1,2루 kt 심우준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은 LG 오지환-김민성 키스톤 콤비가 아웃 카운트를 잡아내고 있다. 2022.10.11/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