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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축구교실 고별행사 참석한 차범근-차두리

2022/10/09 13:23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차범근 차붐 이사장(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과 차두리 전 축구선수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열린 '차범근 축구교실 굿바이 페스티벌'에 함께 자리하고 있다. 차 이사장이 1988년에 설립한 차범근 축구교실은 1997년 당시 국유지였던 이촌 축구장에 컨테이너 시설 등을 조성해 자리를 잡았으나 최근 '이촌 한강공원 축구교육장 사용·수익허가 대상자 선정' 관련 입찰(일반경쟁)에서 밀려 10월부터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2022.10.9/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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