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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1) 송원영 기자 = 20일 오후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토트넘과 울버햄트 경기 후반전, 토트넘 해리 케인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케인은 EPL 185호골을 넣어 EPL 역사상 한 클럽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기존 기록은 세르지오 아구에로가 맨시티에서 뛰던 시절 기록한 184골이었다.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