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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바심과 '점프 오프' 끝에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위

2022/08/11 06:19 송고   

(로이터=뉴스1) =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11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그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 출전해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상혁은 이날 연장 '점프 오프' 끝에 현역 최강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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