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신대는 어디로
2022/07/08 16:30 송고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있던 자리에 모래 주머니만 남아 있다. 신자유연대 관계자는 "한 열성팬이 등신대와 함께 사진을 찍다가 부러져서 할 수 없이 치웠다"고 밝혔다. 2022.7.8/뉴스1 groot@news1.kr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있던 자리에 모래 주머니만 남아 있다. 신자유연대 관계자는 "한 열성팬이 등신대와 함께 사진을 찍다가 부러져서 할 수 없이 치웠다"고 밝혔다. 2022.7.8/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