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이준석 징계 안타깝다"
2022/07/08 10:16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저도 국민의힘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6촌 친척의 대통령실 근무 논란과 관련해선 "선거운동을 함께 한 동지"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8/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