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메가폰 잡은 최재훈 감독
2022/07/04 16:03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최재훈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이다. 2022.7.4/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