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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피격 공무원 책임'해양경찰청장·치안감 9명 일괄 사의

2022/06/24 13:53 송고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정봉훈 해경청장(치안총감)을 비롯한 치안감 이상 해경 고위 간부 9명이 24일 ‘북 피격 공무원’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 24일 인천시 연수구에 소재한 해양경찰청에 들어서고 있다.2022.6.24/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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