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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찾은 BTS '인기만점'

2022/06/01 07:39 송고   

(위싱턴=뉴스1) = 3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기자실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아시아계 증오 범죄에 대해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위싱턴특파원단 제공)2022.6.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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