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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칸 다시 찾은 정주리 감독

2022/05/26 08:03 송고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영화감독 정주리가 25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영화진흥위원회(KOFIC) 부스에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된 영화 ’다음 소희’ 인터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26/뉴스1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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