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아들 노무현' 동상 지나는 문재인 전 대통령
2022/05/23 16:15 송고
(김해=뉴스1) 유승관 기자 =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정세균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23일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잔디동산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공식 추도식을 마치고 퇴장하며 '대지의 아들 노무현' 동상 앞을 지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23/뉴스1 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