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박해민-송찬의 '아찔한 상황'

2022/04/06 19:52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 중견수 박해민과 우익수 송찬의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키움 김주형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22.4.6/뉴스1 kwangshinQQ@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
  •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