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불도저에 탄 소녀' 사랑해 주세요
2022/03/31 14:31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오만석이 31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감독 박이웅) 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불도저에 탄 소녀’는 갑작스런 아빠의 사고와 살 곳마저 빼앗긴 채 어린 동생과 내몰린 19살의 혜영(김혜윤 분)이 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는 현실 폭주 드라마이다. 2022.3.3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