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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가정폭력 등 피해자들을 위해'

2022/03/21 15:21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1일 서울 중랑구 신내의료안심주택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북부해바라기센터에서 송관영 서울의료원 원장과 안현진 부소장이 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해바라기센터는 여가부,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 경찰청이 협력해 성폭력·가정폭력 등 피해자에게 상담, 의료, 법률, 수사 지원을 하는 기관으로 이번에 개소하는 서울북부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3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2.3.2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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