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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피겨의 미래 한자리에

2022/02/23 14:41 송고   

(의정부=뉴스1) 유승관 기자 = 23일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 여자 16세이하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해연중학교 하윤지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5일부터 4일 동안 강원을 비롯한 서울, 경기, 경북에서 분산 개최로 열린다. 이미 19일부터 사전경기(산악, 컬링, 아이스하키, 피겨)가 진행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4000여명(임원 1500명·선수 2500명 등)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2022.2.23/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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