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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의 눈물

2022/02/15 15:22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코로나19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정부 규탄 광화문 총집회'에서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총집회를 통해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서 오는 21일부터 24시간 영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2.2.15/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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