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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대신 자가검사키트로

2022/01/25 13:13 송고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정부가 26일부터 새로운 방역체계인 '오미크론 대응단계'를 가동한다. 광주광역시 등 4개 지역에서부터 새 방역체계가 가동되며, 설 연휴 이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미크론 대응단계'가 가동되는 지역에서는 선별 진료소의 PCR 검사를 60세 이상 고령층, 밀접접촉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만 진행한다.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 경우 신속항원검사나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PCR 검사를 받게된다. 사진은 25일 서울의 한 약국에서 판매중인 자가검사키트. 2022.1.25/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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