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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재택치료 최대 관리 가능인원 5만8천명

2022/01/25 13:03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571명 발생한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의원에서 의사가 재택치료 업무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증할 것에 대비해 재택치료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향후 상황을 봐서 일일 모니터링 횟수도 줄이기로 했다. 지난 24일 기준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은 369곳이고, 최대 관리 가능 인원은 5만 8천명이다. 2022.1.25/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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