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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지속...피로 푸는 의료진

2022/01/24 16:11 송고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7000명을 기록한 24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막간을 이용해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풀고 있다. 정부는 광주·전남·평택·안성 등 오미크론이 일찌감치 우세종으로 전환된 지역은 오는 26일부터 새로운 검사⸱치료체계를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광주북구 제공) 2022.1.24/뉴스1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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