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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여진 '진상규명' 文 대통령의 편지

2022/01/18 13:28 송고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경찰벽 앞에 북한군 피격으로 숨진 공무원 이모 씨의 아들이 받았던 당시 대통령이 진상규명을 약속하며 보낸 편지가 바닥에 놓여져 있다. 북한군 피격으로 서해상에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부인과 친형 이래진 씨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020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고 이모 씨의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을 변호하는 김기윤 변호사는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소송에 승소판결을 받았으나 청와대 국가안보실 측이 현재 항소를 한 상태이며 청와대 관계자는 유족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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