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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8일 (현지시간) 남태평양 통가 인근 ‘흥가 통가-흥가 하파이’ 해저 화산 폭발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호주 선박이 시드니 항에 대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