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코로나19 먹는약 2.1만명분 내일 도입

2022/01/12 12:31 송고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초도물량 2만1000명분(화이자 팍스로비드)이 13일 국내에 도입된다. 정부는 생활치료센터와 재택치료 담당 약국 등에 신속히 배송해 오는 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화이자제약의 팍스로비드 제조 과정. (한국화이자제약 제공).2022.2.12/뉴스1 ksj@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