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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께 명예와 인권을'

2021/11/24 13:11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1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수녀들이 강제징용 인정 및 일본의 공식적 사과를 요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1.11.2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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