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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마친 손준성 검사

2021/10/26 13:59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인물인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밥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1.10.2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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