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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청사 나서는 남욱 변호사

2021/10/21 12:54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청사를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이날 오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구속), 정영학 회계사를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1.10.21/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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