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추위에 분주한 연탄공장
2021/10/18 13:36 송고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갑작스런 추위로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전 대덕구의 한 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연탄을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2021.10.18/뉴스1 presskt@news1.kr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갑작스런 추위로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전 대덕구의 한 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연탄을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2021.10.18/뉴스1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