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BIFF 접수한 '지옥' 팀

2021/10/08 18:50 송고   

(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연상호 감독(왼쪽부터), 원진아, 유아인,양익준, 김현주, 김도윤, 박정민이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지옥' 오픈토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0.8/뉴스1 rnjs337@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