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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뜨겁게 달군 '지옥' 팀

2021/10/08 18:49 송고   

(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현주(왼쪽부터), 원진아, 유아인, 연상호 감독, 양익준, 박정민, 김도윤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지옥'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8/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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