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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쌓여가는 택배

2021/09/07 13:08 송고   

(서울=뉴스1) = 추석 연휴를 앞둔 7일 우정사업본부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 우편물을 소통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연휴에 1,650만 통의 소포 우편물을 소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2021.9.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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