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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 변이, 일본 필리핀 발생 '긴장감 도는 입국장'

2021/08/18 15:39 송고   

(인천공항=뉴스1) 김명섭 기자 = '델타(인도 유래) 변이'가 전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는 가운데, 백신 효과를 크게 떨어뜨리고 치명률도 높은 '람다(페루 유래) 변이'에 대한 우려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변이 바이러스 중에서 가장 전파력이 좋은 델타 변이가 한번 더 변이한 델타 플러스 변이 환자가 17일까지 국내에서 3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18일 인천공항에서 해외입국자들이 방역관계자들의 안내들 받으며 입국하는 모습. 2021.8.18/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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