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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에 기뻐하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

2021/08/01 01:16 송고   

(도쿄=뉴스1) 송원영 기자 = 31일 저녁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4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이 득점에 성공하자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2021.7.31/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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