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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두 번째 코로나 여름나기

2021/07/22 11:38 송고   

(고양=뉴스1) 이동해 기자 =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인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 광장 선별진료소에서 고양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2일 0시 기준 1842명을 기록했다. 전일대비 56명 증가한 규모로, 지난 21일 0시 기준 1784명을 넘어서며 하루 만에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했다. 2021.7.22/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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