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일성 주석 사망 27주기를 맞은 8일 "단천발전소 건설을 최단기간에 완공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산악 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단천5호발전소 신홍언제콘크리트타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고질적인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단천에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해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