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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과로 방지책 잠정 합의…우체국은 택배는 추가 논의

2021/06/16 16:01 송고   

(고양=뉴스1) 조태형 기자 =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택배노조의 상경투쟁이 이틀째를 맞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내 한 우체국에 배송 오토바이들이 주차돼 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회의를 통해 분류 업무 개선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잠정 합의 했으며 우체국 택배 노조 분류 작업 문제 등은 별도로 논의하기로 결정됐다. 2021.6.16/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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