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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필리핀의 19세 유카 사소가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더 올림픽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필피핀 국기를 든 팬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