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평안북도 동래강저수지에서 홍건도간석지까지 물길 통수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새로운 관개수로는 "부침땅면적을 결정적으로 늘리고 간석지 이용률을 최대로 높일 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어" 건설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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