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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3일 (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 백신 접종센터를 방문하기 위해 찰스턴의 공항에 도착해 조 맨친 상원의원, 배우 제니퍼 가너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